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도약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6 years ago 저도 아이 키우면서 잠을 줄이더라도 노는 시간은 포기 못 하겠더라구요.
ㅎ 육체 피로보다 정신적 위안이 더 필요한 거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