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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연휴를 맞아 기차 타고 <수산시>를 다녀왔어요~~^^
어렸을 때 가보고 거의 20년 넘게 가보지 못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아버지께서 아나고 회를 많이 사주셨어요.. 어린 저는 정말 먹기 싫었죠.. 그 맛이 그립네요..^^
어렸을 때 가보고 거의 20년 넘게 가보지 못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아버지께서 아나고 회를 많이 사주셨어요.. 어린 저는 정말 먹기 싫었죠.. 그 맛이 그립네요..^^
아버님께서 회사 가셨다가 퇴근하시면서 종종 회사오시면 꼭 아나고 회와 해삼 멍개를 사오시곤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