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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벤트 종료]졌지만 내년이 기대되는 시즌이었습니다.
이제는 축구의 열정이 좀 식고 야구에 한참 빠져있지만 그 매력만큼은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저한테 만큼은 제라드 없는 리버풀이 좀 어색합니다^^
이제는 축구의 열정이 좀 식고 야구에 한참 빠져있지만 그 매력만큼은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저한테 만큼은 제라드 없는 리버풀이 좀 어색합니다^^
저도 축구와 야구를 번갈아가면서 관심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The heart of liverpool 제라드가 없는 모습이 어색하시다니 한때 정말 축구를 즐겨보신 게 틀림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