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명차 트라제네요.. 제겐 트라제가 다른 의미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차입니다. 새벽 출근길 낯선 트라제와 신호마다 경쟁에서 지게되고, 그 후 돌이킬수 없는 하드코어 튜닝의 세계로 입문하게 해준 그 차 트라제 이지요^^ 그나저나 오랜기간 같이한 차라면 정말 남다르시겠네요... 정말 뭔가 허전한 그 기분 공감합니다. 한동안은 새차를 타시더라도 정들이기가 쉽지 않으실듯 합니다..
와~ 명차 트라제네요.. 제겐 트라제가 다른 의미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차입니다. 새벽 출근길 낯선 트라제와 신호마다 경쟁에서 지게되고, 그 후 돌이킬수 없는 하드코어 튜닝의 세계로 입문하게 해준 그 차 트라제 이지요^^ 그나저나 오랜기간 같이한 차라면 정말 남다르시겠네요... 정말 뭔가 허전한 그 기분 공감합니다. 한동안은 새차를 타시더라도 정들이기가 쉽지 않으실듯 합니다..
으하하하... 트라제가 그 정도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