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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멍때리러 떠난 여행 : 여수 향일암 2박3일

in #kr6 years ago

제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네요. 때론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이렇게 홀로 여행하며 생각을 정리하는것도 새로운 힘을 얻게 해주는 큰 요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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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만 맑다면 동네 뒷산 그늘에서 부는 바람 느끼고만 앉았어도 힐링이 될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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