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앉아 라면 먹고 갈래?
어제 또 한 번의 폭락장이 있었군요.
요즘 너무 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조용한 바닷가에 모래사장이 보이는 작은 집을 빌립니다. 느즈막이 일어나 동네 한 바퀴 돌며 이웃들과 인사 나누고, 해변에 나가 발을 적시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집으로 돌아 옵니다.
간단히 밥을 먹고 글을 쓰거나 낙서를 합니다. 밀린 드라마도 보고 영화, 시사 다큐도 관람 합니다. 빈둥대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 노을 구경차 친구를 불러 같이 나갑니다. 코펠과 라면을 들고.
통통배의 게으른 북소리를 들으며 라면을 끓입니다. 멀리 노란 해가 바다 지평선에 퐁당 잠기는 모습을 보며 똑같이 노란 계란을 보글보글 끓고 있는 면에 퐁당 빠뜨리죠.
잘 익은 라면. 시원한 바닷 바람을 쐬며 후루룩! 쫄깃한 면발에 매콤한 김치 한 점 올려 짭짭짭. 면을 다 먹은 후 얼큰한 국물에 햇반 하나 비벼 싹싹 긁어 먹은 후 소주 한 잔!
연이은 한파로 늘 다니던 바깥 세상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는 요즘, 날만 따뜻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봄이나 여름에는 꼬옥!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로망이 있죠
저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원에서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시원한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죠 ㅎ
초원.. 멋진 로망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가 초원을 찾기가 힘드네요. 여름 대관령 정도?
그래서 외국을 가보려구요 ㅎ
언제고 꼭 실현 가능한 로망인거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파가 닥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하루에 한가지 소원만을 들어주는것처럼
짱짱맨도 1일 1회 보팅을 최선으로 합니다.
부타케어~ 1일 1회~~
너무 밀려서 바쁩니다!!
사막의 모래 위에 내리는 빗방울 같은 짱짱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