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7 [엄마의 낙지볶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저희 엄마는 철저하게 가족 입맛에 맞춰져 있답니당 ㅎㅎㅎㅎ ㅎㅎ 저도 방금 로사리아님 잡채롤편을 보고와서 야식이 땡기는 중입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