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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수만 낚시 - 번외편] 꼬미의 소소한 이야기
어렸을때 진돗개 밥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 바로 코앞에서 처다보다가
얼굴을 물렸던 기억이...
근데도 그 기억은 다 잊었는가
강아지가 너무 좋아요
어렸을때 진돗개 밥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 바로 코앞에서 처다보다가
얼굴을 물렸던 기억이...
근데도 그 기억은 다 잊었는가
강아지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