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 영국-12] Bibury 송어 양식장View the full contex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저런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집 옆에 핀 꽃도 이쁘고... 오늘도 간접 여행 잘했습니다^^
흠... 현실적으로 봤을때 한달 정도면 모를까... 그 이상이면 삶이 많이 지루해질 것 같아요.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