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8 [반려견 꼬미 병원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닝겐누나가 열심히 지극정성으로 수발을 들어야지요~ 지금은 넥튜브를 하고 있어서 못 긁으니 심통이 심통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