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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7 [엄마의 낙지볶음]

in #kr7 years ago

꽁꽁 붙잡아 놓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휴일~ 야속하네요 ㅎ
저는 항상 냉장고를 보면 먹을 반찬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요술쟁이!!! 뚝딱뚝딱 하면 맛있는 반찬이 뾰로롱 하고 나타난답니당
다큰 딸이 차려드려야 되는데...불효녀는 오늘도 울어야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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