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줄 알았어.... 지난 주의 현명한 나를 칭찬합니다. ㅋㅋㅋ

in #kr4 years ago

남편과 결혼하면서 둘의 책장을 합치고... 정리를 하는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고.. 전혀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결혼하고 지키고 있는건.. 가능하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보기.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기 때문에... 두 세번 읽는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일단 대출해서 보고, 여러번 읽게 될 책은 나중에 구입 하는걸로 했어요.

스티밋을 처음 만났을 때는 일산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사무실 가까이에 아람누리 도서관이 아주 잘 되 있었구요.
김포쪽으로 넘어온 다음에는 도서관이 마땅치 않다가.. 신도시에 도서관이 완공되어 신나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는 책은 대부분 이 도서관에서 대출 하거든요.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꾸 강화되면서 왠지 도서관이 휴관 할 것 같은거에요. 같은 경험을 벌써 몇 번 했으니까요.
그래서 지난 목요일.. 서둘러서 도서관에 가서 소설책을 몇 권 더 빌렸답니다.

그랬더니 주말에 온 문자.

image.png

한번에 대출할 수 있는 책이 총 7권인데... 보통 들고 다니기 무겁고.. 생각보다 자투리시간이 많지 않아서 4~5권정도 대출 하거든요. 먼저 대출했던 책 중 읽은 것들을 반납하고 이번에는 7권을 꽉 채워왔네요.
연말에 보고싶은 사람들도 못만나고 좀 속상한데.. 대신 소설 삼매경에 빠질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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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뵈겠습니다
저도 책을 좋아하거든요

도서관에서 책도 대출을 하는군요
저는 중고책 전자책을 자주 봅니다
읽는건 힘들어서 윌라 오디오 아마존 오디블을 듣는편이에요
그래도 종이책도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

전 이미 웹툰과 웹소설을 폰으로 보고 있어서... 일반 책은 가능하면 종이로 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오디오북은 오히려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책에 관해서는 아날로그 인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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