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품질은 다를 수 있으니 보팅 금액(인당 상한 0.5$), 보팅수, 댓글 수 등으로 계산해서 인기있는 글에 가중치를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큐레이터의 평가도 반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는 포스팅을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에요.

스팀헌트나 테이스팀처럼 ‘payout42.io’(예시)에 스팀파워 임대해주고, 해당 사이트에 (스팀커넥트로) 로그인해서 구글 검색엔진 사용해서 검색한 steemit에 작성된 컨텐츠를 읽고 보팅하면, 내가 임대해준 스파로 보팅하고, 페이아웃 시점에 보팅받은 계정으로 입금해주는 서비스.
보팅은 내가 보는 글에 한다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payout42의 어떤 글에 되는거죠. 일주일 후 페이아웃 되면 사용자가 보팅한 글을 쓴 저자에게 입금해주면... 7일 제한을 우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하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추천 많이 받은 사람에게 포인트를 누적. 포인트가 많을수록 양질의 글을 많이 쓰는 저자인 걸 알 수 있음. 스파 임대한 사람에게도 일정 포인트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