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소한 부탁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72)in #kr • 6 years ago 시간을 들여 쓴 기록에도 그런 애착이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손글씨로 적은 일기장이나 이런 것들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