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르익은 가을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72)in #kr • 6 years ago 감나무는 특히 마당이나 담벼락 옆, 동네 어귀에 있어서 넉넉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동네의 굴뚝에 연기가 올라오는 모습만으로도
눈을 감고 향기를 맡게 되네요.
공기마져도 건강한 향기가 마구 느껴지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