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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느낌 아니까~ 그 느낌을 믿고 약간의 요령만 익히시면 곧 영어도사!! 릴랙스킴님 덕분에 힘받아서 곧 속편 올라갑니다^^

한가지 추천할 만한 팁이 있어요.
1년에 쓸 수 있는 글이 365개이면,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쓰는게 저자나 독자 모두에게 이익이랍니다. 저자는 글 여러개 썼는데, 추천수 떨어지면 실망하게 되고, 독자는 보팅파워 피로도 때문에 좋은 글 한번에 너무 나오면, 추천하기 어렵거든요.
한 300개 먼저 써 놓으시고 하루에 한개씩 보따리 푸는 것 추천드려요. 미래의 먹거리랄까요?
너무 좋은 컨텐츠인데 스팀잇이 하루면 묻어버리는 무자비한 시스템이라 의욕이 꺾이실까 걱정됩니다.

그러잖아도 저장해둔 컨텐츠를 조금씩 올리는 게 맞는지, 초기에 자주 올려서 빨리 자리를 잡는 게 좋은지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가입승인 후 처음 맞는 주말이고 마침 집에 아무도 없고 해서 스팀잇 시스템에 적응도 할 겸 이것저것 올려본 건데 독자들 입장에선 피곤할 수도 있었겠네요. 정말 지금 저에게 딱 맞는 조언 주셨어요~ 원데이 원포스트!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별로 안피곤한데, 저의 스팀파워는 쉽게 피로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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