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6.1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72)in #kr • 6 years ago 둘째가 그렇게 예쁘다고 하더군요. 당황스러운건 첫째때 다 맛보아서 그런가봐요...
근데 또 둘째는 정성이 ㅋ 부족해 진다고 하더라고요 정성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첫째는 처음이라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는데 둘째한테는 상대적으로 첫째가 안 좋어하는건 별로 한 시킨다고...(저도 둘째...ㅜㅜㅜ)
힘든 거 첫째때 다 겪어봤으니 둘째는 더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와이프는 ㅋㅋ 둘째 생각은 없다고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