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거울이 되자 - 육아대디의 결심
오랜만에 육아에 대해 글을 써 봅니다.
요즘 아들 녀석과 보내는 시간이
하나하나 참 의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랑 똑같은 모습으로 밥먹고,
똑같은 모습으로 자고,
똑같은 방법으로 말하는 아들을 보며,
내가 잘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기특함+두려움 입니다.
지식보다는 지혜를 가르쳐 주고 싶기에,
그 지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배워야 한다고 알기에,
아버지로서,
좀 더 지혜로운 삶을 가르쳐 주고 싶네요.
전 어릴때,
부모님께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대신
직접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죠.
모든 것에 정답은 없지만,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가르치는 부모가 되려면,
나부터 참 부지런해야 겠다는
책임감이 커지네요.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가 아닌
아이와 "함께" 노는 아빠
임생을 "함께" 걸어가는 아빠가 되겠다고
오늘도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부모 역할 정말 쉽지 않네요.
제 모습에서 저희 아버지가 보이네요.
아이와 함께 노는 아빠!
깊이 와닿습니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데요. 점점 저를 닮아가는게 좋기도 하지만 부담스러울 때도 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전 둘째 생각이 있지만, 와이프의 반대로 무기한 보류중인데, 한 명이라서 더 책임감이 커지는 것도 있네요.^^
마음가짐 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아빠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자세를 배우겠습니다.^_______^
항상 실천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바쁘셨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그런모습 보일까봐 될 수 있으면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같이 목욕탕 다녀왔네요.
저도 함께 걸어가는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해 보겠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저도 아들이 좀 더 크면 함께 목욕탕 갈려고요^^
아빠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가끔은 말해주고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빨강바나나님의 부모님도...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키우셨겠지만.. 사실 말해주지 않으면.. 그 순간에는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다 크고 나서야.. 아.. 그래서 그렇게 하셨구나~를 느끼니까 말입니다.
성공하는 아빠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말 안하면 모르는게 맞는데,,, 알아주길 원하는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또 아내에게도 내 생각을 공유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면서 지식보다는 지혜를 가르치고 싶다는 말!
정말 백번 공감 되네요^^
kr-daddy 화이팅입니다!
ㅎㅎ 함께 화이팅입니다^^
똑똑한 부모보단 지혜있는 부모의 자식이 잘 된다! 고 믿습니다
redbanana 님의 다짐을 열렬히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제가 싫어 하는 부분을 아이가 꼭 빼닮으면 정말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이야기가 무겁게 다가 오는 것 같네요.
네. 특히 아이의 기억력에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ㅎㅎ
육아 대디는 항상 옳습니다~!!
응원 드립니다~!! ^^
육아는 정말 어려워요
@redbanana님 결심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