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계획에,, 이번엔 회사에서 딜이 들어오네요;;;

in #kr8 years ago

조기 퇴직 계획의 길은 험난합니다.

아내와의 의견 조율이 이제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데,

이번엔 회사에서 타이밍 좋게 새로운 딜을 제시하네요.

퇴사의 낌새를 전혀 보여주지 않았는데,
갑자기 회사 정책이 새롭게 개편되면서,, 갑자기 제 몸값이 뛰었네요;;;

참,
아직 정식 딜을 받은 건 아니지만,
행복한 고민이 될 것인지,,,, 머리가 아픕니다.

이미 퇴사를 계획해 둔지라,
계속 남아 있더라도,, 떠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지,,,

회사야,, 좀 더 일찍 딜을 주지 그랬냐! ;;;;;;

우선 최종 딜을 받고 다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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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임원....다행입니다..
저는 45정 되기도 전에 회사가 없어져 버려서..
중년에 참 백수의 맛을 보는중입니다...오늘 은행 갔더니.. 담보대출도 안나오더라구여...백수라..~~~ ㅡㅡ

요즘은 직장이 없으면 은행계좌 개설도 어렵다더군요. 화이팅입니다~!

신중하게 후회없는 선택을 하셔야겠네요.

ㅋㅋ 최고의 협상이 되시라는의미에서 보팅하고갑니다 !!

ㅋ~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나오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몇달씩 월급 계속 주면서 붙잡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성공적(?) 퇴직 기원합니다!!

네. 결국 어떤 딜이든 퇴직으로 가는 과정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시기만 늦춰질뿐,,

한번 마음 뜨면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내분과 상의 잘하시고 행복한 퇴직라이프 기대할께요:) 귀촌이신지 도시행이신지 후기도 부탁드려요~!

네.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정확한 딜을 통해 얻을 수 있는게 있다면 최종 딜 하기전까지 퇴사는 미뤄야 한다 생각합니다 ㅎ

네. 우선 표면적으로는 회사에 끝까지 남겠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네요.^^

사장이나 임원이 되면 눈치가 엄청 빠르고 민감해집니다. 아랫사람의 미묘한 변화를 금새 알아채립니다. 저도 회사에서 직급이 올라가다보니...직원들 숨소리(한숨)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내려 앉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최소 50살 정도까지는 회사(krw채굴)를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가 다니는 직장은 70넘은 분도 몇분 계십니다.)

그렇군요. 제가 좀 어린 나이에 지금 자리에 와 있다보니,, 50까지는 너무 머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길어도 40초중반 이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행복한 고민이시라니..
그래도 이왕이면 좋은 상황은 이용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네. 그래도 인정 받아서 기쁘긴 하지만,, 최종딜 확인할 때까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죠^^

ㅎㅎ 아내분이랑 최종딜나오면 상의하셔야겠네요 ㅎㅎ
딜나오면 그때 생각해보세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네^^ 아내는 무조건 한 푼이라도 더 벌어라는 입장이라,,, ^^;;; 몇 년더 고생 하자고 할 것 같네요^^;;;

이왕 맘접으신김에 딜을 더 해보세요~ ㅎㅎ

네. 후회없는 딜을 해보고 그만둬도 그만두려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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