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물의 마지막투자View the full contextrecode (53)in #kr • 7 years ago 저도.. 역시 3월에 시작했지만. 믿지못하는 성격에 정말 후회를 할때가 많은 요즘이에요. 이런 세상을 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하는 바보스러움이 크죠
앞으로 대박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