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 밖의 풍경View the full contextrebok7856 (52)in #kr • 6 years ago 자희도 한 6년 단골 이었던 수퍼가 얼마전 문을 닫아버렸습니가...ㅠㅠ 아이들도 이뻐해주시고 참 좋으신 분들 이였는데...
그러게요. 그런 가게들이 문을 닫으면 기분이 좀 이상하면서 섭섭하더군요.
그리고 있다가 없어지면 그만큼 불편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