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복지의 힘, 복지의 무서움 : 아무리 포퓰리즘이라고 욕을 해도 당사자가 되면 생각이 바뀔 수 밖에 없다.

in #kr6 years ago

네...같은 생각이에요...우리 나라는 제도라는게 정착 하기가 참 쉽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너무 사공들이 많죠...
하지만 막상 정착 되고 서민들 피부에 와닿기 시작 하면 결국 국민들은 ㅈㅏ잘한 복지라도 추진 한 사람을 지지 할수 밖에 없죠...^^

Sort:  

네 저도 복지의 혜택을 느껴보면서 꺠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욕하던 사람들도 막상 자기가 받아보면 절대 그런 소리가 안나옵니다... 그런 점에서 한편으로는 무섭기도하고.. ㅎㅎ .. 어찌보면 저는 가슴은 자한당인데 머리는 민주당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4
TRX 0.12
JST 0.025
BTC 53375.38
ETH 2393.56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