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hun. Lee's new drama, Mister Sunshine ] 이병헌X김태리 '미스터선샤인', 첫 트레일러 가뿐히 100만 조회수 /首次轻触100万次的拖车

Kim Eun-sook(writer) and director Lee Eung-bok have come together once again.

It is about a boy who falls on a warship in 1812 and returns to his homeland of Joseon, which abandoned him as an American soldier, and stays in the country. 

배우 이병헌, 김태리 등이 출연하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이 첫 트레일러 영상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金Eun-sook (作家) ,导演李再次相聚。有Eung-bok

这是一个男孩在一艘军舰在1812年,回到祖国的朝鲜,作为美国士兵,他放弃了留在该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