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미움받을용기' 책에서 와닿았던 문구 하나가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였어요. 인간관계는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해결되는 부분도 아니라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내 주관과 심지를 굳게 갖고 살아가야겠어요. 누군가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나' 를 중심으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