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버섯과 청개구리 2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헛... 첫번째 청개구리 왠지 저희 고양이 같아요. (왠지 모르겠음..) 지금 여행기 써보려고 사진 보정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키위파이님이 존경스러워졌습니다. 어떻게 이걸 매일.
캣타워에 올라가 있는 모습과 비슷했나보네요.ㅎㅎ
포샵질을 직업으로 하다보니 뭐 기계적으로 찍고 보정하고...ㅋㅋ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전 일 그만두면서 쿨하게 마우스랑 키보드 다 어디 갖다 버린건지 -. -;; 안그래도 익숙치 않은걸 터치패드 사용해서 하려니깐 손목 아프고 난리났어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런데 터치패드가 손에 익으면 훨씬 더 편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