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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생물 이야기] - 마지막편 : 유익균과 가축

in #kr6 years ago

한국에 있을 때, 미국에 살다 오신 분이 여긴 왜 이렇게 툭하면 항생제 처방을 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감기약이었는데 말이죠. 아부다비에서도 항생제는 하루 정도 배양균 테스트를 한 후에 줘서 믿음이 가요. 유익균의 효능이 널리 알려져서 2차 소비로 인한 항생제 섭취가 줄어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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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생제 사용을 너무 쉽게해서 그것이 미국처럼 슈퍼박테리아의 습격으로 되 돌아올까 참 걱정이 됩니다. 미리 미리 우리는 유익균 활용을 잘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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