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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43. 추석 음식 만들기
ㅋㅋ 풀뜯는 소리보다 바깥 소음이 더 크게 녹음돼서 못 넣었어요. 평소엔 음식하는걸 좋아해서 추석에 영상찍으면서 시작한건데, 영상 찍느라 12 시간을 일했더니 이번 주는 꼼짝하기 싫어요. 그래서 지금도 배달 음식을 주문했어요. ㅋㅋ 저도 누가 차려주는 밥의 소중함을 알게됐어요.
ㅋㅋ 풀뜯는 소리보다 바깥 소음이 더 크게 녹음돼서 못 넣었어요. 평소엔 음식하는걸 좋아해서 추석에 영상찍으면서 시작한건데, 영상 찍느라 12 시간을 일했더니 이번 주는 꼼짝하기 싫어요. 그래서 지금도 배달 음식을 주문했어요. ㅋㅋ 저도 누가 차려주는 밥의 소중함을 알게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