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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

in #kr6 years ago

저도 아이와 함께 주말 마트 나들이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ㅎ 마트는 그대로 있는데 나이들어감에 따라 같은 장소가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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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트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장소들도 그런 거 같습니다^^ 혼자일 때와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있게 된 후는 다른 세계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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