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폴란드 일상] 피아노 연주 : Steve Barakatt의 Angel Over M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baggo (69)in #kr • 7 years ago 저 같이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라도 해야 쳐지더라고요 ㅎㅎㅎ 그래도 치고 싶던 열망이 완주를 이끌어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