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해와 진실

in #kr6 years ago

설마 모를까요? 다 알면서도 눈 감아주고, 이해해주고 그런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특히 아내가 남편을요 ㅎㅎㅎㅎㅎ

윽 진짜 저는 가끔 그런 느낌 들어요. 왠지 다들 제가 어떻게 무슨 일을 해가는지 지켜보는 느낌? ㅋㅋㅋ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저도 알아요 ㅎㅎㅎ 이거 어디서 나온 지는 모름 ㅠ)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4
BTC 64333.84
ETH 2760.35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