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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똥통의 꿈

in #kr6 years ago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흩날리는 민들레씨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어여쁜 꽃을 찾아가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보다 자기 자신을 똥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날아가서 꽃이 되게 하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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