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쳐 프렌치 보드카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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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의 위스키 및 보드카가 가성비가 좋다는 걸 알고는 낼름 집어왔다.
아메리칸 보드카가 더 싸긴 하지만 이게 더 고급인거 같고 어차피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서 사오게 되었다.
용량은 무려 1.75리터.
무지막지한 사이즈다.
찬장에 간신히 들어갈 정도다.

가격은 겨우 2만원 중반.

위스키의 진한 맛보다는 약간 더 가벼우며 알콜향이 더 진하다.

앱솔루트 보드카를 먹어본지는 꽤 오래됐지만 어렴풋한 기억엔 이게 좀 더 순한 느낌이다. 40도라서 도수는 같지만 앱솔루트는 위장의 모양을 느낄 정도로 굉장히 강한 것 같았는데 이건 약간 덜 한것 같다.

아무래도 스트레이트는 다소 강한 듯해서 조만간 주스에 타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소주잔으로 4-5잔 정도먹었는데 목넘김이 아주 쉽지는 않다.

하지만 뒤끝은 크지 않은 걸 보면 정제는 잘 된것 같다.

꾸준히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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