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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중한 나의 일상들

in #kr4 years ago

첫번째 사진 무슨 까페같아!!!
일상을 참 예쁘게도 살고 있네 흠이는!^^

너가 병원에 있다 나왔다는 글을 읽고 나서 그런지...
마지막에 SY사진 왠지 짠하네~
SY랑 즐겁게 산책하며 10일간 못나눴던 이야기 많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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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때문에 더더욱 집에 가고 싶었어요. ㅠ_ㅠ 친정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르겠네요. ㅎ
언니도 감기 조심하고 코로나 조심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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