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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셋 : 가장 무서운 질병
알지요... 바꾸는 게 쉽지않다는 것. 그래도 자기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내가 나를 사랑하고 버티는 것 같습니다.^^
알지요... 바꾸는 게 쉽지않다는 것. 그래도 자기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내가 나를 사랑하고 버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