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스짐머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놀란감독의 영화음악을 좋아해요^^
죠스... 상어없이 등지느러미와 영화음악 만으로 크게 성공한 영화죠^^
인간은 실제 보는 것에서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공포의 실체는 인간의 감정. 무서울거라고 생각하고 믿는 두뇌작용에서 온다는 걸 일깨워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스짐머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놀란감독의 영화음악을 좋아해요^^
죠스... 상어없이 등지느러미와 영화음악 만으로 크게 성공한 영화죠^^
인간은 실제 보는 것에서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공포의 실체는 인간의 감정. 무서울거라고 생각하고 믿는 두뇌작용에서 온다는 걸 일깨워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스필버그는 자꾸 고장나는 상어 로봇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일부분만 보이는 연출을 했는데 그게 대박이 났다고 하네요.
네 맞아요. 상어만들다가 고장나서 영화 못 찍을 위기에서 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래서 더 공포스럽죠. 가제트의 손만 나오는 악당처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