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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119 : 왜 스팀잇에 글을 쓰는가?
제가 달달한 걸 좋아하기는 해요 누님ㅋㅋ
스팀잇을 1년 넘게 하다보니 애정이 생기면서, 누님 말씀처럼 누님같이 큐레이션으로 작가들에게 힘을 주는 분들과 다재다능한 작가들이 함께 즐겁게 어우러질 때가 제일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제가 달달한 걸 좋아하기는 해요 누님ㅋㅋ
스팀잇을 1년 넘게 하다보니 애정이 생기면서, 누님 말씀처럼 누님같이 큐레이션으로 작가들에게 힘을 주는 분들과 다재다능한 작가들이 함께 즐겁게 어우러질 때가 제일 즐거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