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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마도 많이 불편하실 쓰레기 이야기(1)
그라민 샥티와 웨이스트 컨선의 사례는 신재생에너지 업계에선 아주 유명한 성공 사례들입니다. 무슬림 국가들에서 만든 환경상은 다 받은 NPO들이죠. 당연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사진들은 다 제가 찍은거에요...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도 한 겁니다.
그라민 샥티와 웨이스트 컨선의 사례는 신재생에너지 업계에선 아주 유명한 성공 사례들입니다. 무슬림 국가들에서 만든 환경상은 다 받은 NPO들이죠. 당연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사진들은 다 제가 찍은거에요...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도 한 겁니다.
생각없이 싸지르는 노룩 취재도 참 문젭니다...
사실 지난 정권 내내 전문가들이 정권 눈치보기 바빠서 제대로 이야길 안해줬던게 젤 문제였겠죠;;; 컨텐츠 전달자야 컨텐츠 전달자의 윤리만 제대로 지켜도 되는데;;; 그게 어려우니;;;
우와 진짜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풀보팅이 0.00인게 너무 아쉽네요.
두 곳은 워낙 유명하기에 직접 찾아가서 본 한국 사람들도 꽤 된답니다. 보팅이야 뭐... 저도 이제 0.01 정도인 프랑크톤이라;;;
현질 안하면 진화하는데 오래 걸리는 게임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