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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네 아저씨의 한반도 정세 이야기
자원이 좀 모자라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괜히 비서실장에게 시비걸던 분이 뉴스 화면에 잡혀 자세히 봤는데... 거의 잠 못잔 얼굴이더라구요;;; 거기다 4월 남북정상회담이 있고, 5월의 북미정상회담도 사실 우리가 준비해줘야 하고... 그리고 지방선거와 개헌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보면 청와대 비서들 과로사가 걱정될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