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chain Makes Inroads in the Enterprise at Consensus (블록체인, Consensus 행사에서 기업으로 진출)

Blockchain Makes Inroads in the Enterprise at Consensus

블록체인, Consensus 행사에서 기업으로 진출

 

In 2017, roughly 2,000 people attended The Consensus Conference. Conference organizers expected more than 4,000 attendees at this year's conference in New York City, but ultimately ran out of capacity at 8,500 people. Clearly the cryptocurrency industry is gaining a measure of popularity with the mainstream. What’s more, the focus isn’t just about cryptocurrency and investing — and the Lambos and private islands. The real story here is blockchain, the underlying technology that has the ability to make smart contracts and immutable records possible, especially in a trustless environment.

2017년에는 약 2,000명의 사람들이 Consensus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컨퍼런스 주최 측은 올해 뉴욕시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4,000명이 넘는 참석자를 예상했지만, 최종적으로 8,500명이 참석하여 수용 인원을 훨씬 초과하였습니다. 분명 암호화폐 산업은 주류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와 투자(람보르기니와 개인 섬으로 대표되는)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이뤄지는 진짜 이야기는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은 특히 신뢰 없는 환경에서 스마트 계약과 불변하는 레코드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 기술입니다.

Before you ask yourself what cryptocurrency blockchains have to do with you, understand you don’t need to work in the technology industry to grasp the concepts and you don’t need to be a major cryptocurrency investor to be affected by these emerging technologies. Practical uses for the blockchain are starting to materialize in a big way in terms of enterprise and institutional interests.

여러분이 암호화폐 블록체인과 관련이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기 전에,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기술 업계에서 일할 필요가 없고, 또한 이런 신기술의 영향을 받는 암호화폐의 투자자일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블록체인의 실용적인 사용은 기업과 기관의 이해관계 측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nterprise Is Coming to Blockchain

기업이 블록체인으로 가고 있습니다

 
The same week Consensus took place, Facebook, Amazon and Microsoft made blockchain announcements. IBM representatives spoke at Consensus about the importance of collaboration with Hyperledger, a blockchain framework started by Linux that has grown the potential applications of blockchain technology through collaborative open governance development. Circle, a highly valuable cryptocurrency trading platform partially backed by Goldman Sachs was there to announce plans for a fiat-backed cryptocurrency.

Consensus 행사 주간에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블록체인 관련 발표가 있었습니다. IBM 대변인은 Consensus에서 협업 형식의 개방형 거버넌스 개발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적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한 Linux 기반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인 Hyperledger와의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골드만 삭스가 일부 지원하고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Circle도 현금 지원 암호화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Forward thinking platforms such as Streamr, which works toward decentralization of applications and digital infrastructure, were very compelling. (Watch this video with its head of marketing.) Tangem was there to showcase its drive to bring theoretical digital currencies into the real world through smart banknotes, thus giving them a more tangible feel in order to make cryptocurrency more real and physical for people who still stumble against the digital.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인프라의 탈 중앙화를 위해 노력하는 Streamr과 같은 전향적 사고 플랫폼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마케팅 책임자와 함께 이 비디오를 보세요). Tangem은 스마트 은행 어음을 통해 이론적인 디지털 화폐를 실생활로 끌어들이려는 그들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암호화폐를 보다 실제적이고 물리적이게 하여 보다 현실감 있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Other Emerging Blockchain Applications Showcased at Consensus

Consensus에 전시된 다른 신생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 Lition is a utility-backed, blockchain-based clean energy trading platform.

• Salt makes it possible to borrow against cryptocurrency assets so as not to jeopardize valuable capital.

• Cprop is modernizing real estate by bringing land title and real estate portals to the blockchain, reducing opportunities for error and homebuyer stress.

• Socratescoin is looking to revolutionize education through the blockchain and virtual reality.

• Loyalcoin is working to monetize loyalty programs with one standard cryptocurrency.

• Opinion Economy was there to talk about the practicalities of adding consumer behavior to the blockchain, especially in light of the GDPR.

• 유틸리티 토큰인 Lition은 블록체인 기반의 클린 에너지 자원 거래 플랫폼입니다.

• Salt는 귀중한 자산을 위태롭게 하지 않도록 암호화폐 자산을 빌릴 수 있게 합니다.

• Cprop은 토지 소유권과 부동산 포털을 블록체인으로 가져옴으로써 토지 구입 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오류와 스트레스를 줄여 부동산 시장을 현대화하고 있습니다.

• Socratescoin은 블록체인과 가상 현실을 통해 교육에 혁명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 Loyalcoin은 표준 암호화폐로의 충성도 프로그램을 수익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Opinion Economy는 특히 GDPR을 고려하여 블록체인에 소비자 행동을 추가하는 것의 실용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Why Should You Care About Blockchain?

당신이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Don Tapscott kicked off the conference with a brief keynote address and later hosted a fireside chat with FedEx CEO Frederick W. Smith and CIO Robert B. Carter. During the discussion they brought up a crucial point: tech movers need to be nimble to survive the next era.

Don Tapscott은 간단한 기조 연설과 함께 회의를 시작했으며, FedEx의 CEO인 Frederick W. Smith와 CIO Robert B. Carter와의 노변 대담을 주최했습니다. 토론을 하는 동안 그들은 기술을 선도하는 사람들이 다음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Where is blockchain in terms of global adoption? To put it in perspective, we are back in 1994 right before most folks had seen the world wide web. We are one small step away from everyone being ushered into this new era via free AOL CDs, changing everything about how we interacted with the world and with each other.

세계적인 채택 측면에서 볼 때 블록체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긴 안목에서 말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드 와이드 웹을 보기 직전인 1994년입니다. 우리는 무료 AOL CD를 통해 새로운 시대로 안내되는 사람들로부터 한걸음 떨어져 있으며, 세상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모든 것들을 바꾸고 있습니다.

The mood at the show differed for many, however. Depending on your focus, a mix of optimism and pessimism filled the air. Many things were happening at Consensus as well as within the broader #BlockchainWeekNYC, with focuses ranging from regulatory environments to ICOs and everything in between. But one thing was clear — the focus of Consensus was on solving problems and moving industries and society into the 21st century.

그러나 이번 쇼에서의 분위기는 많이 달랐습니다. 여러분의 관점에 따라,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배했습니다. Consensus뿐만 아니라 최근의 규제 국면에서부터 ICO와 그것들 사이의 모든 것들에 이르기까지, 보다 넓은 #BlockchainWeekNYC 내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명확했습니다. Consensus의 핵심은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과 사회를 21세기로 옮기는 것에 있었습니다.

Source: https://www.cmswire.com/information-management/blockchain-makes-inroads-in-the-enterprise-at-consen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