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lstr)토큰의 전망 및 개인적인 의견.. 포스팅 후 [이전 포스팅 내용 포함]
- 코인레일 27일 상장발표(오피셜)
https://coinrail.co.kr/intro#/cs/notice/detail/525 - 20일부터 현재 루나의 유일한 상장거래소인 코빈후드의 달러 입출금 허용(오피셜)
https://cobinhood.com - 현재 국내거래소포함 3곳의 추가상장 결과 대기중 (오피셜)
- 구글 포함 대기업출신 기술자들을 신규영입(오피셜)
- 루나 리브랜딩플랜 및 회사측에서 토큰매수계획(오피셜)
https://t.me/meetluna
제 예상대로 모든게 잘 흘러가고 있네요 :) 최초 상장하고 오늘은 가치폭등에 이은 일시적 조정이 왔네요.
함께하실분은 들어오세요. https://cobinhood.com/trade/LSTR-BTC
https://cobinhood.com/trade/LSTR-ETH
아래에 과거 제 포스팅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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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광풍이 불어 닥치던 1,2월 루나라는 퀀텀 기반의 블록체인 기업이 ico를 진행하기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물론 12월 부터 러시아기업인 데이트코인의 홍보도 봐왔었고 매칭시장의 시장성이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ico 까지 참여를 하게 되었네요.
3월 상장이 코네 대표의 구속 및 시장악화 등으로 몇분도 안되어 초단기 마감된 ico로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몫에 받았지만
일은 열심히 하는 듯한데 한국 투자가들과의 소통에 소홀한 루나의 Andre대표에게 좀 서운하기도 하고 한편을는 폭락한
시장속에 루나가 노아의 방주가 되어 손실을 막아주었다구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andre 대표가 얼떨결인지는 모르지만 시장상황 파악을 잘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루나 코인에 투자한 이유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한 투자이기에
개인 일기장처럼 운영하는 이 곳 카페에 글을 남겨봅니다.
루나 코인을 투자하기에 앞서 데이팅 시장에 대해 조금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피같은 돈을 투자하면서 해당 기업의 장래에
기본 조사도 안하시구 묻지마 투자하시는 분들도 있는지 모르겟지만 적어도 저는 제가 투자한 기업들의 단기가치이던 중장기
미래가치이던 어느정도 승율이 높다고 생각될 때에 배팅을 하는 편이라 나름 뒷조사를 해봤었고 이 글을 적으면서 혹시나
루나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살짝 같이 공유를 해봅니다.
저는 수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데이팅관련 업계에 있던 전문가는 아니기에 단지 한국인이 즐겨 찾는 네이버를 통해
검색해가며 자료를 찾아봤었고 그리고 카페에 글 올리며 검색한 내용들을 조금 보완해서 글을 공유해보니 데이팅 시장의
시장성과 성장성이 이 정도로 파격적이구나 라는 것을 인지하시면 루나의 미래가 상당히 밝다라는 것도 납득이 가실 것입니다.
과거 한국 시장 시장 초기에는 스카이러브나 네오위즈의 세이클럽 그리고 버디버디 메신저,msn메신저,세이클럽메신저 등이 90년대 후반~2000년도 초반 채팅/메신저 시장의 주류들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때부터 소통에 대한 그리고 커뮤니티를 통한 회원들의 모임이 이루어졌고 그런 회원파워를 통해 네오위즈라는 회사도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되네요. 버디버디와 스카이러브는 사라졌지만^^ 회사의 성장이라는 것은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도모해야 되는 것이 사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 중에 과거 초기 인터넷 하면서 성인용 어덜트프렌드 나 오케이큐피드 등의 만남용 해외 사이트들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료회원제로 검색을 좀 더 많이 그리고 메세지를 주고 받을수 있는 식으로 유료화 시켰던 모델들이었던거로
기억되네요.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해외에는 수만개의 소셜데이팅앱이 현존하구요 국내에는 50~100여개가 생성소멸된다고 하네요.
물론 국내 앱중에서 70&의 매출을 상위 3개의 앱인 아만다 정오의데이트 심쿵 (순위가 1,2,3위를 번갈아 경쟁중) 등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해외 사이트 중에 가장 인기 있는 회사로는 tinder 틴더가 유명하구요
틴더라는 회사를 저도 루나때문에 검색하면서 첨 알았는데 유명하더군요.. 관련 링크 참조하시면 틴더의 위력에 대해
감이 오실겁니다. https://blog.naver.com/imsiko/221084095037 (틴더의위력)
중국에는 모모 라는 채팅앱이 있더군요
틴어 회원수 5000만명 모모 회원수 4억5천만명이라고 나오던데 중국은 음.. 인원수가 왜이리 많은건지.. 자료조사가 잘못된
건가 싶을정도로 많은 회원수네요. 모모에 대한 내용은 http://kakkawotalk.tistory.com/126 참고해봤습니다.
전세계 데이팅시장의 시장규모는 6조원정도구요 국내 시장도 5000억원규모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최상위 사이트만 조사하면.. 좀 그렇겠죠.. 바로 그런 업체가 될수 있는건 아니구요.. 그래서. .몇가지 더 체크 해봤습니다.
수천만명의 회원을 가진 거대 업체가 아닌 10만명 정도의 회원을 유치한 구글 등록된 데이팅앱의 경우 월 매출 연간매출이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봤더니 10만명당 구매전환율을 17.8%로 환산하구 1인당 월 사용 금액을 18400원정도 산출했더니
연간 매출이 37억 정도 나오더라구요
해당 자료에 대한 링크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구요.
https://blog.naver.com/imsiko/221083887075
현재 국내 1위를 달리는 아만다의 경우 누적가입자수가 400만명이라고 합니다. 2017년 매출 66억정도로 나오는데
위 계산식을 대입해서 구매전환율을 15%로 잡고 60만명에 1인당 보수적으로 11000원정도 잡으니 66억이 나오는군요.
아만다의 경우 급속히 성장한 소셜데이팅앱으로 국내 현재 순위 1~3위를 오가며 구글 순위는 50~60위사이네요.
이런기준으로 글로벌 데이팅 서비스인 틴더나 모모는 어마 어마 하네요 그러니 시총이 4조씩 하나 봅니다. 틴더가요.
데이팅앱은 역시 쪽수로 밀어 붙여야 하나봅니다. 루나오 얼른 앱나와서 미국,중국시장 선점하러 가야겟군요.
최근 2018년 6월 중앙일보기사 기준 순위에 의하면 http://news.joins.com/article/22682683
해외 순위 1위 틴더 2위 모모 3위 범블 4위 바두 5위 매치닷컴
국내 순위 1위 아만다 2위 정오의데이트 3위 심쿵 4위 당연시 5위 글램-프리미엄소개팅
와 같이 순위가 집계되네요.
그리고 비주류업체지만 아시안데이팅이라는 글로벌 데이팅업체의 경우 회원수 240만명을 보유하고 있구요..
잘나가는 데이팅앱들은 역시 운영관리를 잘하며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들이 많은 회원을 모아 독점적지위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시장상황을 보았구요 이제 루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기존 데이팅시장에서의 문제점이 위 글들을 참조하면서
느끼셨겠지만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과 좀더 신뢰할수 있는 대상 그리고 각자 상황에 맞는 대상, 소통의 원활함을 보장할
수있는 높은 응답율 및 보상 등이 잘 어우러진다면 기존 웹이나 앱 기반에 루나가 가진 블록체인을 이용한 토큰이크노미와
머신러닝으 결합등을 통해 새로운 데이팅 시장의 선두주자로 충분히 접근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 시장만으로는 본격적인 사업을 하기에는 좁다고 생각됩니다만 어차피 각 나라마다 해당 나라별 지역별 20~40대의
정서에 맞게 접근을 하여야 할 것이고 그 첫 스타트를 루나는 한국 시장을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더 큰 중국과 미국까지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제휴 및 인수합병을 통해 몸을 불릴수 있다면 좋겠지요
어쨌거나 루나가 생각하는 것이 단순 그냥 시중에 유통되는 앱을 코드를 따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소셜블록체인형 데이팅
앱으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라면 기존 시장 주도하였던 업체들을 잘 벤치 마킹하여 시장 진입을 해 나갔으면합니다.
작게는 국내 시장 아만다 정도만되어도 400만명의 회원이이 루나토큰을 1만개씩만 보유해도 토큰부족현상이 일어나겠다 싶네요
회원수 100만명이 넘어갈때쯤이면 루나토큰홀더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안드레대표 및 루나팀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여 개인적으로는 루나의 성장기에는 1LSTR >100원 이상이 될 것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잘되었을때겠지만요. 초기에는 너무 큰 꿈은 꾸지마시구요. ^^
지금 시장에서는 약간의 수익만 줘도 감사한거지요. 수익 잘 내시구 가진 물량의 20%정도는 내년까지 한번 홀딩해보셔도
대박은 있을지언정 쪽박은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그런의미에서 저가에 사모으시는 분도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어쨌거나 6월 상장이 실패하더라도 7월은 하겠지 싶은 마음으로 새벽에 잠못이루다가 루나 투자 당시의 자료와 더불어
검색자료 추가하여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해당 링크내용들 가셔서 글들 보시면 데이팅 시장이 게임시장 다음으로 큰 규모의
시장이며 그런 기존시장을 블록체인을 이용해 새로 갈아엎는 작업을 루나가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올 하반기가 되면
윤곽이 드러나겠지요. 적어도 지금 시장상황에 루나의 ico가격보다 나으면 나았지 더 비참할거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스스로 그 가치를 예측하고 판단하여 소신껏 투자를 했다면 조금은 힘든 기간이지만 믿고 버텨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힘든 시간이 지나면 내가 견뎌냈기에 루나팀도 견뎌내고 열심히 연구개발하며 파트너쉽을 만들어 갔기에
멋진 결과들이 생겨 나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자고 일어나서 좋은 뉴스들과 더불어 7월이 스타트 되었으면 하네요...
글 중간 중간 올려 놓은 링크들 내용 보시면서 적어도 루나가 스캠이 아닌이상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얼마나 파급력 있을지 한번 꿈꿔보시면서 기다리신다면 그 시간이 지루하지 많은 않을것 같네요 모두 힘내자구요.. 화이팅!
G’day mate! and I Upvoted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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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every successful woman is a hungry man.” ====> Ljupka Cvetanova
thank u b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