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클린턴과 피자게이트의 진실
주류 언론이 침묵하는 피자게이트 스캔들
아직 한국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국내 정치 스캔들 피자게이트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합니다. 미국내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주류 언론에서 이 스캔들을 은폐하려고 하고 있죠.
사건의 시작은 해커들 보낸 피싱이메일을 클릭한 존파데스타의 이메일이 해킹이 되면서
해커들은 위키리크스에 해킹한 정보를 넘기게 됩니다.
그 후 위키리크스는 존 파데스타의 이메일 진위여부과정을 거쳐 대중에게 공개를 하게 되죠.
그렇다면 존 파데스타는 누구일까요? 존 파데스타는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는 또한 오바마와 빌클린턴 내각에서도 그들 가까이에서 함께 일하기도 하였죠.
미국 정계에서는 굉장히 영향력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이 해킹 되면서 존 파데스타의 동생 토니 파데스타도 이 스캔들에 연류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의 이메일에서 어떤것이 발견됬을까요?
피자 및 다른 음식과 관련된 내용이였는데 마치 암호처럼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예를들면 그의 이메일에서 발견된 문장입니다.
"부동산 업자가 수건을 찾았다. 그 수건엔 피자와 관련된 것처럼 보이는 지도가 있는것 같다"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문장입니다. 피자와 지도가 암호처럼 쓰인것으로 보이죠.
이밖에도 그들이 주고받은 문장을 보면 이 암호문들이 성매매를 암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래 표는 아동성애자들이 사용하는 암호라고 합니다.
핫도그는 남자아이, 피자는 여자아이 등으로 해석 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한 행위예술가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존파데스타에게 영적요리(Sprit Cooking)과 관련된 이메일을 보내 참석 여부를 물었고 존파데스타는 그 이메일을 그대로 토니 파데스타에게 전달하게 되죠.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존, 토니 파데스타 형제 내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저녁식사와 함께 영적요리 의식을 행하였습니다.
영적요리란 종교적인 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의식도중 사람의 피, 생리혈, 모유, 소변, 정액을 마시는것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스피릿 쿠킹>
피자게이트와 관련해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 굉장히 잘 정리됬다고 생각하는 다큐입니다.
한글자막도 있으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