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팔로우기념]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따뜻한 목도리와 핸드크림을 나눠드렸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in2016 (51)in #kr • 7 years ago 저도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한지... 덕분이에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