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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9 months ago


논문육아│논문기반 팩트로 육아하기님이 고정함
@braintechtv
3일 전
안녕하세요
유아 뇌연구 15년 지나가던 나그네 입니다.
생후 24개월까지 모든 아이들은 수초화 작업을 거치며
내가 태어난 환경에 맞게 뇌를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이와 더불어 뇌속의 백질이라는 입력된 신호를 시넵스 신호로 빠르게 전달하기위한 지방질 작업을 합니다.
다시말해 아이가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신호를 빨리 담당뇌에 전달을 빨리할 수 있는 고속도로 포장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시기에는 아이의 언어와 걷기를 위한 뒤집기부터 기기 일어나기등의 과정을 겪는
운동중추신경과 언어에 포커스를 맞추고
주변사물을 혀로 가지고 가서 감각을 느낍니다.
또 기어다니면서 여기저기 부딪치고 만지면서 위험한것을 대뇌에 입력합니다.

본론:
24개월 내에 tv 및 휴대폰 시청은 뇌발달 과정에 직접적 대뇌의 전전두엽 자극을 하며 강제로 주의집중력을 올려버립니다.
주의집중력이 오르면 좋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의 의지에 따라 해야지 외부요인으로 인한 주의 집중력은 뇌의 사용을 오히려 정지시킵니다.
유아기 패드학습또한 뇌의 전전두엽으로 강제로 해마로 기억하게하는 세뇌식 교육입니다.
전전두엽은 고등 지능을 담당하지만
그외하는 역할을 어떤 정보를 옳고 그름을 판단 뇌에서 나오는 행동등을 최종판단해서 결정 하는 본인의 성격을 담당하는데
제일 사랑하는 부모가 권하는것이므로 무조건 옳다고 판단 그냥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멍하니 받아들입니다.
근데 위험한건 3세 이상 아이들은 1년이면 미디어 중독이 됩니다.
그래서 패드학습지 선생들이 1년을 어떻게던 유지하려고 하는게 중독되면 다시는 종이학습을 못하게 되니 중독 기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유아시기 패드학습을 또는 미디어 시청을 오래하다보면 종이로 된 문자흡수를 방해를 하기때문 정작 학교가서 책을 못보게 됩니다.
그리고 24개월 내에는 중독시간이 더 빠르고
미디어 시청 시간동안 뇌발달이 안되고 그만큼 아이의 지능이 떨어지고
떨어진 지능만큼 포악성을 가지게 되고 오히려 언어발달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지능 베이스를 가지는 24개월이전 미디어 시청은 낮은 인지 지능으로 아이는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추가) 24개월이전 책육아역시 같습니다.
24개월 경험에 의한 뇌발달시기 책을 통한 문자 자극은 뇌발달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책육아를 하는 동안 지속적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거기에 문자자극 문자교육은
아이의 상상 창의력을 오히려 망가뜨리며 사회성을 떨어뜨리며
아이들이 책에 강박을 보이며 밬에 안나가게되고
5세이후 책의 문자강박이 심해져서 의미도 모르는 어려운책을 선호하게 됩니다.
5세이후 초등이상의 책을 읽는데 읽은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게되고
24개월이전 독서는 운이 나쁘면 36개월 전후 유사자폐 증상도 오게 됩니다.
유사자폐 오신 부모님들 공통특징이 책육아 및 거의다 교육쪽에 종사해서 책이 무조건 좋은지 알고 12개월 전후부터 많은 책 육아를 했던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 그래서 유아기 tv 휴대폰 패드학습은 최소 아이의 지능 10~30까지 떨어뜨리며 뇌질환 언어지연 ADHD 또는 저지능 과잉행동 학습지연 기억력감퇴가 올수있고
초 어린 영아시기부터의 독서는
유사자폐 초독서증 사회성결여 문자강박 이해력부족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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