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툴

in #kr8 months ago

몇몇 업무 툴을 사용해보고 있는 중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직원들의 적응이다.
개발자가 아닌 직원들은 새로운 툴에 대한 적응 자체가 어렵다.

카카오워크

서비스의 설계가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듯.
데스크탑에서 사용이 불편
무엇보다

  • 할일

관리가 불편하다.
하위태스크는 애초에 생성할 수도 없고
태그로 할일을 분류도 할 수도 없다.

보드라는 것도 약간은 게시판 + vertical 느낌을 내긴 했는데..

이건 솔직히 만들다만 느낌이 강하다.

플로우

이거면 그래도 해결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다. 진행되지 않는 업무, 알 수없는 업무의 상태, 업무의 지시
해결 해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흠...

우선 복잡...

기능이 많아서 복잡한건지..
그건 아닌데, 오히려 너무 업무를 규격화? 너무 미리 어떠한 업무가 이럴 것이다라고 미리 짜놓은 듯.
그 틀 위에서 움직이게 해놨다고 할까?

기능은 많은 듯 보이는데....

쉽사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적응하기가 어렵다.

결국

ASANA 심플하면서 확장이 가능하고, 할일을 등록하기까지의 스텝도 너무 간단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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