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바시] 성폭력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강요하지 마세요 | 박하연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 형사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운게 아니군요 큰거 배웠어요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