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일의 명예를 지킨 슈타우펜베르크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늘 어느나라 어느시대나 이런놈과 그런 분이 있죠. 발키리 탐 크루즈가 제법 연기를 잘했던것 같습니다. 긴장감이 있었죠 ㅎㅎ
탐 크루즈가 정말로 그 배역을 원했고 또 헌신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