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자유' 는 정말 두루뭉술한 목표같습니다. '자유로움'의 정도가 계속 상향조정되면 끝없는 뫼비우스에 갇힐 수도 있는거 ....염려되네요 ㅎㅎ 고시 10수생 같은 상태나, 아직도 배고픈 이재용처럼 되지 않으려면 목표를 숫자화 하는것도 현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경제적인 자유' 는 정말 두루뭉술한 목표같습니다. '자유로움'의 정도가 계속 상향조정되면 끝없는 뫼비우스에 갇힐 수도 있는거 ....염려되네요 ㅎㅎ 고시 10수생 같은 상태나, 아직도 배고픈 이재용처럼 되지 않으려면 목표를 숫자화 하는것도 현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네^^
일단 경제적인 자유에 대해 제가 바라보는 건 수입보다 적은 지출로 생활하자입니다.
아직은 자녀를 부양해야되서 어렵지만, 자녀가 출가한 이후에는 제가 버는것보다만 적게 쓰고살며 경제적 자유를 가지는 것이 제 기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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