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네여 다이어트는....
저 자신도 안되는데 알리가요 ㅎㅎ
전 잘 모릅니다. ㅎㅎㅎㅎ
들고양이들이 제 베란다 문 열어놓으면 와서 식샤를 하고 가십니다.
2년째..
어떤날은 가끔 오셔서 '냐...옹" 하시면 혼자먹지 말고 나눠뭑자 하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 친합니다. 제가 흉악하게 생겨 서 일까요?
손 내밀면 할퀴십니다. ㅠㅠ
식사를 불규칙하게 드려서일까요 ㅎㅎㅎ
너무 귀엽네여 다이어트는....
저 자신도 안되는데 알리가요 ㅎㅎ
전 잘 모릅니다. ㅎㅎㅎㅎ
들고양이들이 제 베란다 문 열어놓으면 와서 식샤를 하고 가십니다.
2년째..
어떤날은 가끔 오셔서 '냐...옹" 하시면 혼자먹지 말고 나눠뭑자 하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 친합니다. 제가 흉악하게 생겨 서 일까요?
손 내밀면 할퀴십니다. ㅠㅠ
식사를 불규칙하게 드려서일까요 ㅎㅎㅎ
고양이의 성격은 바꿀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