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스승의 옷자락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석가모니가 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여 주셨다. 모두가 침묵했지만 오직 위대한 가섭만이 환하게 웃었다. -세존염화 환하게 웃는 하루 되시길...^^
그 웃음 raah님도 꼭 웃게 되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