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식과 주례 없이 피로연만 즐기는 '신개념'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qlfxkdla (50)in #kr • 7 years ago 그저 부러울뿐... 내짝은 어디에?
제 짝도 어디에에.......! 봄날이 곧 오지않을까요:)